[뉴스핌=이광수 기자] 1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2개 종목,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로 올라섰다.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먼저 코스닥에선 조기 대선을 앞두고 4대강 복원 테마주로 엮인 이화공영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화공영은 전 거래일보다 1440원(29.96%)오른 4945원에 장을 마쳤다.
환경운동연합은 문재인과 안희정, 이재명 등 대선 예비후보들에게 환경 과제를 물은 결과 4대강 보 철거를 포함한 생태계 복원과 신규 원전 건설과 노후 원전의 수명 중단을 꼽았다고 지난달 말 밝혔다.
이화공영은 정수처리시설과 교량, 토지조성 등을 수행하는 1956년 설립된 건설사다. 지난 2007년 대선을 앞두고 4대강 대운하 테마주로 꼽혀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코스피 시장에서 일성건설2우B(29.95%)와 선박투자회사 코리아02호(29.79%), 코스닥의 특수건설(29.98%)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코리아02호는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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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