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유리가 류수영과의 교제를 고민한다.
12일 방송하는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4회에서 차정환(류수영)은 변혜영(이유리)과 마주한다. 차정환은 변혜영에 "지금 여기서 대답해 나랑 사귈래 말래?"라고 물어본다. 갑작스러운 차정환의 말에 변혜영은 당황하지만, 아무렇지 않은척한다.
집으로 돌아온 변혜영은 차정환의 말을 두고 고민한다. 그는 자신을 다잡으며 "좋아하니? 아니잖아"라며 분노의 양치질을 한다. 그러면서 차정환을 졸졸 따라다니는 여자 후배를 신경쓴다.
영실(김해숙)은 복녀(송옥숙)에 가게와 살림집까지 3,4층 모두 이사를 하겠다고 선언한다. 영실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오복녀는 부동산에 가서 "그냥 건물 팔아주세요"라고 한다.
김유주(이미도)는 변준영(민진웅)과 자신의 집에서 밥을 먹다가 변미영(정소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어제 인턴이 새로 왔는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어디서 봤는진 모르겠어"라고 한다. 인턴의 정체가 자신의 동생인 사실을 전혀 모르는 변준영은 그저 김유주와 함께 있다는 사실에만 집중한다.
한편 이날 안중희(이준)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죽는 날까지 모른척하려고 했는데 아버지를 찾았다고"라며 울먹인다.
'아버지가 이상해' 4회는 12일 오후 7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