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허지웅이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허지웅은 인스타그램에 "'국민의 승리'라는 말은 대개 수사적인 말장난에 불과했지만 오늘만큼은 그렇지 않다. 시민이 이루어냈다"라는 글을 올리며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환영했다.
이어 허지웅은 "이 경험은 중요하다. 이 경험은 우리 공동체가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로 오랫동안 인용될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과거 광화문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 현장에서 어머니와 함께 참석한 허지웅의 모습이다.
한편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발표됐다.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명 전원일치로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렸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