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양현석과 박진영이 'K팝스타6'의 보이프렌드 무대에 감탄했다.
지난 5일 방송한 SBS 'K팝스타6'에서 보이프렌드는 크리스 브라운의 '턴업더뮤직(Turn up the Music)'을 선곡했다. 두 사람은 노래와 랩, 그리고 안무 구성까지 알찼다. 흐트러짐 없는 무대 매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이프렌드의 무대가 끝난후 심사위원들은 감탄했다. 먼저 양현석이 심사평을 했다. 그는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양현석은 "오늘 아침에 '왜 이 팀이 결승전에 갈 수도 있을까'란 생각을 했다. 그런데 왜 그런 생각을 한 건지 잘 모르겠다. 사실, 심사를 하기가 힘들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다"라며 "어린 친구들은 경험이 없어서 회를 거듭할수록 실력이 탄로가 난다. 무대가 커질수록 사람들이 많을수록 긴장하고 실수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회 라운드가 있는 동안 이 두 친구들은 단 한번도 가사를 틀린 적이 없다. 박자가 나간 적도 없다. 음이 나간 적도 없다"라며 "김종석 박현진 군을 보면서 '얘네들이 도대체 어디가지 올라갈 거지?'라는 생각이 든다. 보면 볼수록 가능성이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둘이 처음에 같이 팀으로 무대에 섰을 때 현진 군은 에너지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단 얘길 했죠? 종석 군은 에너지가 정말 좋은데 상대적으로 동작을 정확하게 하는 느낌은 없었다. 둘이 계속하면서 상대방의 장점이 스며들었다. 현진 군의 에너지가 올랐고 종석 군이 동작을 크고 정확하게 하고 있다. 함께 성장하는게 놀랍다"라고 말했다.
한편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밤 9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