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살림남2’ 정원관이 눈썹 염색에 나섰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정원관이 아내의 조리원 동기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정원관 아내는 조리원 동기들이 오기 전 “이거 내가 진짜 아끼는 건데, 이건 오빠한테 필요해. 누워봐”라고 말하며 팩을 해주기 시작했다.
이어 “눈썹도 하얘지는 것 같네? 염색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원관의 아내는 눈썹 문신용 화장품을 사용했고, 정원관은 “가만 있어 봐. 이게 뭐야?”라며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아내는 “날 믿어 봐. 수술이든 뭐든 해주는 사람을 믿어야 잘 되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눈썹이 생각보다 진하자 “지금 완전 송승헌 됐어”라고 무마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