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핑거팁' 컴백, "자기관리 철저한 멤버는 유주, 올해 성인 된 엄지 가장 예뻐졌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여자친구가 '핑거팁'으로 컴백하며 가장 예뻐진 멤버로 키가 3cm나 큰 엄지를 꼽았다.
여자친구는 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카페에서 4번째 미니앨범 'THE AWAKENING'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갖고 공백기 근황과 활동 각오를 밝혔다.
이날 여자친구는 '파워 청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파워 시크'로 콘셉트 변화를 시도하며 철저한 자기관리에 몰두했음을 밝혔다. 그 중에서도 멤버들은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멤버 유주를 언급했다.
유주는 "다이어트를 정말 열심히 하는 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신경쓰는 부분에는 나름 철저하다. 피부 관리 같은 건 바르는 것보다는 먹는 것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밀가루를 한 달에 한 번만 먹는다든지 딱 한입만 먹고 그렇게 자제를 할 때가 있었다. 멤버들도 다 각자만의 방법으로 좀 관리를 잘 한다"고 덧붙였다.
엄지는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을 좋아해주시다가도 좀 새롭게 예뻐졌다 싶으면 또 그걸 좋아해주신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소원, 신비, 예린은 이번에 가장 예뻐진 멤버로 막내 엄지를 꼽았다. 소원은 "엄지가 많이 예뻐졌단 소릴 듣더라. 성인이 돼서 그런지 한층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엄지는 3cm, 신비는 1cm 정도 키도 컸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줬다.
여자친구는 4번째 미니앨범을 지난 7일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핑거팁' 무대를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