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행복을 주는 사람' 이규정, 짝사랑 손승원 친언니 이윤지에 양보…손종학에 "아빠는 영원히 내 아빠"
[뉴스핌=최원진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소정(이규정)이 좋아하는 오빠 건우(손승원)를 친언니 은희(이윤지)에 양보한다.
7일 방송하는 MBC '행복을 주는 사람' 73회에서 형근(손종학)은 의아한 표정으로 소정과 건우를 본다.
이유는 은희를 건우 약혼녀로 발표하자는 말을 소정이 했기 때문. 이어 소정은 "아빠, 저에겐 영원히 아빠에요"라며 집을 떠난다고 알린다. 형근은 "서운하다. 너 결혼할 때까지만이라도 데리고 있고 싶다고"라며 마냥 아쉬울 뿐이다.
건우는 아버지 형근에 은희가 소정이 친언니이며 소정이 찾은 가족이 은희였다고 알린다. 형근은 모든 것이 이해가 되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은희는 꽃집에서 "나 오늘 아버님께 내 마음 전해드리고 싶어"라며 꽃다발을 산다. 건우는 "걱정하지마. 우리 아버지가 아실거야"라며 미소를 짓는다.
은희는 하윤의 문제로 걱정이 많아지고 건우는 "하윤이도 걱정이지만 참 너도 걱정이다. 내가 애를 둘이나 키운다니까"라며 은희를 다독인다.
또한 건우는 석진(이하율)에 "서석진, 더이상 내 여자한테 함부로 하지마"라고 경고한다.
한편 '행복을 주는 사람'은 저녁 7시 1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