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비정상회담’ 윤진서가 플라토닉 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윤진서가 출연해 각국의 비정상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진서와 비정상들은 ‘연인 간 스킨십이 배제된 플라토닉 사랑’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파키스탄 자히드는 “파키스탄의 경우, 육체적인 관계를 가질 수가 없다. 결혼하기 전에는 스킨십이 자유롭지 않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랑은 플라토닉 사랑”이라고 말했다.
이때 미국 대표 마크는 “미국에서 플라토닉은 그냥 친구라는 뜻이다. 이성으로 좋아하는 순간 플라토닉 사랑 밖의 영역”이라며 문화 차이를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 대표로 나선 윤진서는 “언어가 너무 단순화 되어있는 것 같다. 관계를 표현하는 단어가 사랑이랑 우정 밖에 없다. 60% 육체적 관계에 40%는 우정 그런데, 육체적 관계는 마이너스다. 이런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플라토닉 사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