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김주현이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의 여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김주현은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네일숍 파트타임 직원이자 동네 문방구집 언니에서 천연화장품을 만들어내 성공하는 인물인 강하리로 분했다. 기구한 인생 속에서도 늘 씩씩하게 살아가는 캔디형 캐릭터다.
앞서 영화 '판도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김주현이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김주현이 여주인공으로 확정된 '언니는 살아있다'는 세상에서 가장 위급한 3명의 여자가 각각 3대의 구조차량을 기다리는 숨 막히는 순간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같은 슬픔을 가진 세 여자들의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4월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