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자경위를 통해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제주은행 이동대 은행장,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사장의 유임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06일 16:56
최종수정 : 2017년03월06일 16:56
[뉴스핌=강필성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자경위를 통해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제주은행 이동대 은행장,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사장의 유임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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