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지수(인국두)가 박보영(도봉순)과 함께 사는 박형식(안민혁)을 극도로 경계했다.
지수는 3일 오후 방송한 JTBC '힘쎈여자 도봉순' 3회에서 박형식의 저택을 찾아와 박보영을 걱정했다.
이날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지수는 형사로서 감을 내세우며 박형식이 '개'라고 짐작했다. 더욱이 박형식이 비서로 고용한 박보영을 부당하게 대우한다고 여겨 날을 세웠다.
지수는 "근로기준법 상 하루 8시간 이상 일을 시키는 건 부당하다"며 "더욱이 자기 집에서 야근을 시키는 건 안된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지수는 박형식이 공공연하게 박보영에게 "자자"고 말하자 신경이 거슬렸다. 박형식이 집안으로 들어가자 지수는 긴급호출기를 박보영에게 건네며 "이거 누르면 곧바로 지구대에서 달려온다"고 안심시켰다.
박형식은 "네 친구가 너 걱정 많이 하더라"고 웃었다. 박형식은 "그 경찰(지수) 대체 어디가 좋냐"며 박보영을 떠봤다. 박보영은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지수를 초등학생부터 짝사랑하는 것으로 설정돼 있다.
박보영은 "초등학교 6학년 때 국두가 강남에서 전학왔다"며 "전교 1등에 못하는 게 없었다. 제가 유일하게 방어가 안되는 게 짝사랑"이라며 얼굴을 붉혔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