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가 아빠와 데이트에 나섰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이 아들 승재를 위해 공룡으로 변신했다.
이날 고지용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승재가 공룡을 좋아하니까 움직이는 공룡을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고지용은 송일국과 삼둥이가 갔던 공룡 로봇이 아닌, 공룡 옷을 구입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조금 멋있는 것을 샀어야 했는데, 이게 뭐야”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고지용은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승재를 향해 다가갔다. 이어 “승재야, 티라노사우루스다!”라며 뛰기 시작했다.
이때 승재는 뛰어오는 아빠 고지용을 보며 해맑게 미소를 지어 시선을 끌었다.
이후 승재는 제작진에게 “오늘 아빠 공룡 나타났지요. 아빠랑 이거 보고, 저거 보고!”라며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