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하늘에 태양이' 차민우 '쇼생크 탈출' 뺨치는 탈옥…이형옥 지갑 털어 밀양 시도 "여기서 썩을 순 없어"
[뉴스핌=최원진 기자] '저 하늘에 태양이' 차민우(노영학)가 영화 '쇼생크 탈출'과 맞먹는 탈옥을 했다.
23일 방송한 KBS 2TV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20회에서 차민우는 감방에서 생각에 잠겼다.
그는 "여기서 이 쓰레기들과 함께 남은 인생을 살 순 없어.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라며 이를 갈았다.
차민우는 일어나 수감자 한 명을 발로 찼고, 다른 수감자들은 차민우를 두들겨 팼다. 민우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병원에 이송됐다. 차민우는 수갑이 풀어진 틈을 타 병원을 탈출했다.
차민우는 탈옥 후 제일 먼저 이형옥 회장을 찾아갔다. 그는 "오랜만이네요 이 회장님. 평생 감방에서 썩을 줄 알았죠? 이 회장님이 제 밀항 좀 도와줘야겠어요"라며 가위로 위협했다.
그는 이 회장을 주먹으로 쳐 쓰러뜨린 뒤 지갑을 털어 도주했다.
한편 '저 하늘에 태양이'는 24일 오전 9시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