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인가족' 호야·김기리·김지민이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사진=호야·김기리·김지민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초인가족’ 김지민과 김기리, 호야가 방송 홍보에 나섰다.
지난 21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인가족’ 재밌게 보셨나요? 앞으로 매주월요일 꼭꼭 본방사수해주세요오. (경극&가부키화장 익희) #초인가족 #초인가족2017 #익희 #가부키 #경극 #화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SBS ‘초인가족’ 중 김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민은 진한 눈썹에 볼터치, 빨간 입술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같은 날, 호야 역시 “#초인가족 #이귀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초인가족’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호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호야는 카메라에 담긴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마지막으로 김기리 역시 “#초인가족 따뜻하게 웃음줄수있든 초감성미니드라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초인가족’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어 “팔로워 많은 나의 친한 친구들 내가 테그했으니 알아서 홍보해줘용^^ 꼭 올리삼 명단씀♡”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김기리는 포스터에 지인들의 아이디를 모두 태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초인가족’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