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정경환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무디스는 이날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평가의견(Credit Opinion)'에서 현행등급 'Aa2(안정적)'을 재확인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국가신용등급과 관련한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의 첫 번째 공식 평가의견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등 대외 불확실성 요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의 우리 경제 전반에 대한 평가가 여전히 양호하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디스는 2015년 12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a3'에서 'Aa2'로 상향 조정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31일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이 'Aa2', 등급전망 '안정적'임을 재확인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