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시언이 중고거래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시언이 중고 거래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시언은 자신의 취미가 중고 거래임을 인정하며 "항상 스케줄이 끝나면 중고장터를 검색한다. 제가 꽂히는 걸 산다"고 말했다.
이어 이시언은 "데뷔한 지 3~4년 됐을 때 좋아하는 가방이 매물로 올라왔다"며 "학생인데 만 원만 깎아달라고 해서 5만원을 4만원에 샀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시언은 "택배 안에 편지가 있더라. 제 이름을 알더라"며 "프로필 사진을 제 사진으로 해놨더라. 되게 민망했다. 아무도 없는데 얼굴이 빨개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현석은 "중고 거래가 만나서 하면 살짝 민망하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옷이 가장 민망하다. 지하철역에서 입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두준은 "중고거래를 한 번도 안 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