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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김세정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하늬·구구단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이하늬와 김세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의 빨간 사랑으로 넉넉히 촬영중!! 오늘이 발렌타인날이라며! 원참. 얼마 안남앗지만 다들 happy valentine's day! 거마웡 진주찡♥#역적 #촬영중 #kdrama #Traitor #내맘대로영어제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빨간 양말을 신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특히 배우 박진주가 선물해 준 것을 인증하고 있으며, 작은 발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또 이하늬는 드라마 촬영 중임에도 동료 배우의 선물을 인증해 감탄을 더한다.
아울러 김세정 역시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3단세정 #만능3단 #흥세정 #구구단세정 #행복아이콘 #잘생쁨 #매력덩어리 #긍정 #눈웃음 #SMIL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세정은 오는 25일 발매되는 구구단 앨범 홍보에 나서 시선을 끈다.
특히 김세정은 깜찍한 눈웃음과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