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쩌다 어른' 허태균 "한국인 불행지수 높은 이유? 스스로 '나는 누구인가' 질문이 먼저"
[뉴스핌=최원진 기자]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 교수가 '어쩌다 어른'에서 한국인들의 심리에 대해 강연을 한다.
18일 방송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허태균 교수가 출연한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허태균 교수는 "대한민국은 흔히들 사춘기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해야될 일은 '내가 누구인가'를 묻는 일이다"라며 요즘 어지러운 정국을 언급한다.
이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이렇게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리고 싶어하는지 한국 사람들에 대한 심리를 이야기하려 한다"며 강연을 시작한다.
이날 허태균 교수는 한국인들이 식당, 옷가게에서 처음 보는데 '이모' '언니'란 호칭으로 부르는 이유와 욕쟁이 할머니 가게가 인기인 요인을 공개한다.
또한 자녀의 수능을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는 우리나라 부모의 모습에서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하는 한국인들의 특성을 심리학으로 풀어낸다.
특히 막막한 현실 속 우리들이 취해야할 자세는 무엇인지 허태균 교수가 조언한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