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아들과 엄마의 올바른 소통법을 전한다.
15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5025회는 관계회복프로젝트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가 아들과 관계로 힘들어하는 어머니들을 위한 특강을 마련한다. 주제는 '엄마는 아들을 모른다'다.
일단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딸들은 공감형 뇌를 갖고 있지만 아들은 최계화된 뇌를 갖고 있다. 그래서 늘 논리로 접근한다. 또 남자들은 충동 억제 능력이 늦게 발달해 게임 중독에 빠지기 쉽다. 여자는 하루에 2만 개 단어를 쓰고 남자는 하루에 7천개 단어를 말한다. 남자가 못 듣고 못 알아듣는 이유는 청력이 여자보다 낮기 때문이다.
이 같이 남녀의 본질적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엄마와 아들의 갈등을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날 곽 교수는 심리테스트와 드라마 별 상황을 예로 들어 아들을 위한 행동이 어쩌면 아들과 갈등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전한다.
한편 이날 '좋은 아침'의 '고수들의 수다 고수다'에서는 여성 질환에 좋은 식품과 운동을 추천한다. 봄나물, 케켈 운동법, 산자나무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15일 오전 9시10분 방송하는 '좋은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