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천일야사'에서 서태후의 삶을 재조명 한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천일야사'에서는 중국 최악의 악녀 서태후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한다.
서태후는 유복한 관리의 딸로 태어나지만 부친의 몰락으로 궁녀가 되었다. 출중한 미모와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청나라 9대 황제 함풍제의 눈에 들게 되었고, 그의 아들까지 낳게 되면서 하루 아침에 귀비로 승격한다.
그러던 중 함풍제가 죽자 서태후의 아들 동치제가 5살이란 어린 나이로 즉위하게 된다. 이에 서태후가 수렴처정을 하며 본격적인 권력의 화신으로 등극하게 된다.
서태후는 자신의 지위를 박탈당하지 않기 위해 아들 동치제를 향락의 길로 타락시키고, 그의 아내를 구박해 자살케 한다. 아들이 죽자 어린 조카 광서제를 황제로 삼고 또다시 수렴청정을 이어간다.
특히 서태후는 엄청난 사치로 한 끼 식사에 128가지 음식을 차려 먹고, 보석과 장신구로 치장하며 향락의 세월을 보냈다.
한편, 채널A '천일야사'는 15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