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정부가 세계은행(WB)과 운용중인 신탁기금에 지난해 4171만달러(약 480억원)을 출연하고 총 73개 사업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교육·보건복지, 환경·에너지, 교통·도시개발 등 우리 경제의 강점분야 개발프로젝트를 지원해 우리 기업과 인력의 해외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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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체의 76.7%를 WB측에서 우리나라의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 위주로 지원했다.
권역별로는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정책의 중점지역인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우선 지원(49.3%)했으며, 중남미(13.7%) 등으로 지원 지역을 넓히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WB 본부에서 신탁기금 연례협의를 개최해 신탁기금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한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