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김종민이 '1박2일' 통영 여행에서 역사왕의 면모를 뽐냈다.
김종민은 12일 오후 방송한 KBS 2TV '1박2일' 경남 통영 여행에서 오프닝부터 김준호에게 면박을 주며 기세등등했다.
이날 '1박2일'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통영은 이순신 장군의 업적이 여전히 빛나는 곳이다. 통영 하면 떠오르는 말은?"이라고 돌발질문했다.
이에 김준호는 "신에게는 아직 12개의 배가 있사옵니다"라고 답했다. 옆에서 듣던 김종민은 "신에게는 오직 열 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라고 정정했다. 김종민은 "배는 척이라고 하는 거예요"라고 김준호를 면박 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 12일 방송에서 김준호와 김종민은 각각 통영을 여행하는 장군으로 변신했다. 데프콘, 차태현이 김준호 편, 정준영, 윤시윤이 김종민 쪽 신하로 편성돼 지략대결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