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꽃놀이패'에서 임수향과 차오루가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5일 방송한 SBS '꽃놀이패'에서 유병재가 기막힌 타이밍에 환승권을 사용해 임수향을 멘붕에 빠트렸다.
늦은 밤 강승윤과 임수향은 유병재가 없어진 것을 알고 당황했다. 이때 유병재는 유유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갔다.
계속해서 승윤과 임수향은 유병재를 찾아다녔다. 그러다 칠판에 '먼저 들어가요'라고 적힌 메시지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임수향은 믿지 못하며 "진짜요? 안 갔다고 하셨잖아요"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앞서 유병재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들러 칠판에 임수향과 강승윤을 향한 메시지를 적고서 환승 티켓을 썼다.
한편 이날 송민호와 차오루가 '꽃놀이패'에 입성했다. 이날 '꽃놀이패' 멤버 조세호, 유병재, 서장훈, 안정환, 강승윤, 이성재는 흙길이 어디인지 확인하러 갔다. 그들은 한 건물의 옥상, 헬기 승강장에 도착했다.
이날 옥상에는 남녀가 서 있었다. 주인공은 바로 위너의 송민호, 피에스타 차오루였다. 특히 이날 조세호는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호흡을 맞춘 차오루의 등장에 몸둘 바를 몰랐다. 서장훈은 "조세호가 차오루랑 뽀뽀를 했다며"라고 놀려대 눈길을 끌었다.
'꽃놀이패'는 매주 일요일 저녁 4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