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우리 갑순이'의 송재림과 김소은이 집안 제사를 잊었다. 이에 이보희는 두 사람에 크게 실망한다.
11일 방송하는 SBS '우리 갑순이' 44회에서 신갑순(김소은)과 허갑돌(송재림)은 뒤늦게 제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남기자(이보희)에게 간다.
남기자는 "어떻게 제사를 까먹어"라며 속상해한다. 집으로 돌아온 갑돌은 갑순에 "너라도 좀 기억하지 그랬냐. 이런 건 원래 며느리가 하는 거 아니야?"라며 쏘아붙인다. 갑순은 적반하장인 갑돌의 태도에 기분 나빠한다.
이 가운데 재순(유선)은 조금식(최대철)이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섭섭해한다. 조금식은 떠나기 하루 전 재순을 찾아온다. 그는 "오늘만 같이 있어줘요"라고 한다. 재순은 고민한다. 이때 재순의 전 남편인 전세방(정찬)은 재순을 놔두고 가버리는 조금식에 주먹을 날린다.
여공주(장다윤)은 뒤늦게 신세계(이완)를 붙잡으려 한다. 여공주는 신세계의 집으로 가 무릎을 꿇는다. 그는 인내심(고두심)에 "어머니가 오빠 좀 설득해주세요"라며 눈물을 쏟는다.
'우리 갑순이' 44회는 10일 밤 8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