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투' 최민용, 산속 은든생활한 이유는?…"인형뽑기 원리 궁금해 기계 구입" 4차원 매력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최민용이 ‘해피투게더’를 통해 예능감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너의 친구 이름은’ 특집으로, 김준호-하하-최민용-정명훈-지조가 출연했다.
이날 최민용은 하하의 추천으로 출연한 것이라는 이야기에 “아주 그릇된 정보”라고 못을 박으면서 “해피투게더 제작진이 하하가 자기 소속사의 누군가를 띄우고 인지도를 높이려고 하는데 다소 불안하고 걱정이 앞선다고 해서 나왔다”고 밝혀 큰 웃음을 전했다.
또한 최민용은 과거 인기를 회상하며 하하의 디스를 펼치기 시작했다. 최민용은 “내가 ‘비단향꽃무’에서 남자주인공을 하고 ‘논스톱’으로 인기를 끌 때 하하는 동네에서 슬리퍼나 질질 끌고 다니던 친구”라고 폭로해 하하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특히 최민용은 산속에서 은둔생활을 했던 이유에 대해 털어놨는데 “층간 소음이 굉장히 심각한 문제다. 6개월간 위층의 층간 소음을 참다가 정중하게 양해를 부탁했더니 ‘층간 소음이 싫은 사람이 왜 아파트에 살아요? 산에 가서 살아야지?’라고 하더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 생각해서 산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층간 소음을 줄일 수 있는 신개념 스텝법을 소개해 또 한 번 큰 웃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최민용은 인형 뽑기 비결이 알고 싶어서 직접 인형 뽑기 기계를 구매한 에피소드를 풀어낸 것부터 시작해 새벽 5시에 찍은 인증영상까지 제공하며 열성적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