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야누스 왕세자 강렬 눈빛…윤아·홍종현과 호흡 '기대 만발'
[뉴스핌=양진영 기자]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이 첫 촬영 스틸에서 야누스적 눈빛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 작가 에어본)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격정 멜로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으로 임시완-임윤아-홍종현-오민석-정보석-장영남-김호진 등이 출연한다.
지난 2016년 12월 ‘왕은 사랑한다’ 측은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야누스 왕세자 ‘왕원’ 역을 맡은 임시완의 첫 스틸이 공개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극과 극 분위기의 임시완(왕원 역)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푸른색 곤룡포를 입고 이마를 드러낸 임시완은 차가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흑발과 백옥 같은 피부가 대조를 이룬 가운데, 날 선 눈빛과 오똑한 콧날이 냉미남 포스를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스틸 속에는 푸른 색의 세자복 대신에 평복을 입은 임시완이 담겨 있다. 이는 왕세자임을 숨기고 있는 장면으로, 의복만으로는 숨길 수 없는 그의 카리스마가 눈빛에서 전해진다.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은 지난 1월 초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열정적으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특히 공개된 스틸은 지난 1월 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대장금파크에서 진행된 첫 촬영 장면. 임시완의 꼼꼼한 캐릭터 분석과 극강의 눈빛 연기가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는 후문이다.
'왕은 사랑한다' 제작사 ‘유스토리나인’ 측은 “임시완은 캐스팅이 결정된 후부터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며 캐릭터 분석에 열정을 쏟았고 놀라운 집중력과 순간순간 변하는 나노 눈빛으로 야뉴스 같은 왕원 캐릭터를 표현해 첫 촬영부터 현장 스태프들의 호평을 이끌었다”며 “임시완 뿐만 아니라 임윤아, 홍종현, 오민석 등 전 출연진이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며 2017년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