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소년24 측이 멤버 이화영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9일 소년24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CJ E&M/라이브웍스 컴퍼니입니다. 먼저, 지난 밤 부터 각종 SNS 및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많은 실망과 충격을 받았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 동안 저희는 소년 화영의 사생활 문제가 ‘소년24’ 전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수차례 면담을 통해 ‘주의’와 ‘기회’를 줬다”며 지금까지 화영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소속사 측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년 화영은 오늘 각종 SNS와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알려진 대로 또 한 번 팬 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실망을 안겨드렸다. 저희는 사태의 심각성과 더 이상의 기회를 주는 것은 의미가 없음을 인식하고 소년 화영의 앞으로의 거취와 관련, 오전부터 긴급회의와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화영은 10일 소년24 라이브 콘서트 공연부터 출연하지 않는다. 또 이화영의 거취에 대한 문제는 다음주 중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일 익명의 네티즌은 소년24 팬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을 소년24 화영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며 하나의 녹음본을 공개했다.
해당 녹음 본에는 이화영으로 추측되는 남자가 “하이터치 할 때 얼마나 짜증나는데. (공연 끝나고) 하이터치 하거든 우리 팬들. 맨날 700-800명 (하이터치) 받는데 진짜 토 나올 것 같아”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다음은 화영 태도 문제에 대한 소년24 측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CJ E&M / 라이브웍스 컴퍼니 입니다.
먼저, 지난 밤 부터 각종 SNS 및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많은 실망과 충격을 받았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특히, 지난해 Mnet <소년24> 방송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을 때부터 지금 명동 메사 ‘BOYS24 Hall’에서 공연을 통해 만나며 ‘소년24’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는 뭐라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 동안 저희는 소년 화영의 사생활 문제가 ‘소년24’ 전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수차례 면담을 통해 ‘주의’와 ‘기회’를 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년 화영은 오늘 각종 SNS와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알려진 대로 또 한 번 팬 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이에, 저희는 사태의 심각성과 더 이상의 기회를 주는 것은 의미가 없음을 인식하고 소년 화영의 앞으로의 거취와 관련, 오전부터 긴급회의와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이에 대한 공식입장은 다음주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며, 소년 화영은 2월 10일 (금) ‘소년24 LIVE Concert’ 공연 분부터 출연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소년24’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