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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V앱 라이브에 나선 배우 지창욱 <사진=네이버 V앱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조작된 도시' 지창욱이 영화 첫 주연으로 나선 소감을 V앱을 통해 밝혔다.
지창욱은 7일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한 네이버 V앱 라이브 '배우왓수다'에서 '조작된 도시'에 출연한 소감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V앱 라이브에서 지창욱은 첫 영화 주연에 대한 소감을 묻는 박경림에게 "떨렸다. 제 영화를 관객 앞에서 함께 보는 게 굉장히 긴장됐다"고 말했다.
V앱 라이브에 나선 지창욱은 "영화를 두 번 봤다. 그래도 떨린다. 주연은 원래 그런 것 같다"고 웃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