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월계수' 이동건♥조윤희, 혼인신고 후 신혼방行…시스루 잠옷에 "고맙다고 절이라도 해야겠다"
[뉴스핌=황수정 기자] '월계수' 이동건♥조윤희가 혼인신고를 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동진(이동건)과 나연실(조윤희)가 혼인신고를 했고, 첫날밤을 보냈다.
이날 '월계수' 이동건은 최곡지(김영애)에게 조윤희와 혼인신고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한방 써도 되는거냐"고 물었고, 최곡지는 "당연하지"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동건은 "빨리 짐부터 옮기자"고 말했고, 조윤희가 "뭐가 이렇게 급하냐"고 말렸다. 이동건은 "나는 1분 1초가 급하다"고 말했다.
또 이동건은 "명색이 첫날밤인데 호텔이라도 가자"고 말했다. 그러나 조윤희는 "호텔가면 잠도 안오고 불편하다"며 "동진 씨만 옆에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짐을 옮기던 중 조윤희는 침대 위에 놓여진 시스루 잠옷을 봤다. 이는 이동숙(이현경)이 보낸 선물로 '첫날밤은 잠옷발이야 올케'라는 쪽지가 있었다.
이에 조윤희는 민망해 했고, 이동건은 "누나한테 고맙다고 절이라도 해야겠다"며 "선물한 사람 성의가 있으니 입어봐라"고 말했다. 조윤희는 옷 입는 척 하며 화장실로 씻으러 가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