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뭉쳐야 뜬다' 윤두준이 커피를 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스위스 패키지 여행을 떠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윤두준이 모두에게 커피를 쐈다.
이날 관광 도시인 루체른 시티를 찾아 자유 시간을 만끽한 후 유람선에 탑승했다. 김용만이 "커피 한 잔 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한 후, 패키지 팀원들 몫까지 커피 10잔을 주문했다.
종업원이 커피를 서빙하는 동안 윤두준은 영수증을 확인했고 "잘 마시겠습니다, 형님"이라고 말하며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했다.
그러나 종업원이 흘린 20프랑을 주워줬고 이를 얼떨결에 윤두준이 받으면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은 모두 모른척 했다. 그러자 윤두준은 "더치페이, 더치페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윤두준은 울며 겨자 먹기로 커피 값을 결제했고, 그 와중에 안정환과 김용만은 20프랑으로 티격태격 했다. 김성주는 "두준이 더치페이 외치는거 압권이다"고 웃었고, 김용만은 "너 진짜 크게 될 놈이야. 나중에 더 맛있는거 사줄게"라고 말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