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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임쏘리 강남구'의 이인과 김민서 <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아임쏘리 강남구'의 김민서가 이인에 자살을 암시했다.
3일 방송하는 SBS '아임쏘리 강남구' 33회에서 정모아(김민서)는 옥상 위로 올라간다. 박도훈(이인)으로부터 이혼 이야기가 나오자 정모아는 삶의 의욕이 없어진다.
정모아는 박도훈에 전화를 걸어 "옥상이야. 바람이 참 시원한다. 할 말 있어. 오기 싫으면 안 와도 돼"라고 한다. 이에 박도훈은 정모아에 달려간다. 정모아를 배신한 박도훈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아임쏘리 강남구 '33회는 3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