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기업공개(IPO)시장에서 대형기업들 상장으로 공모금액이 역대 최고치인 약 10조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호텔롯데가 상장을 재추진할 경우 13조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팀장은 1일 "올해 IPO시장은 코스피는 약 20개 기업이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호텔롯데의 상장이 재추진될 경우 코스피 공모금액은 10조원 규모"라며 "코스닥 공모금액은 약 3조~4조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IPO시장에 대한 기대는 코스피 에너지 공기업, 넷마블게임즈 등 대형기업의 상장과 코스닥에서도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공모금액이 큰 기업들의 상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해 9개 해외기업이 국내 시장에 상장해는데 올해도 중국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증시 상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신한금융투자는 올해도 3개 중국 기업을 코스닥에 상장시킨다는 목표며 유안타증권은 경방차업, 산둥톈타이 등 상장을 추진, 유진투자증권도 윙입푸드 상장에 대해 협의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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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