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블레스' 이그네스, 라이제르에 "父 록티스 당신 때문에 죽었다…영면하게 해줄 것" 복수
[뉴스핌=최원진 기자] '노블레스' 이그네스가 라이제르에 아버지의 죽음을 탓했다.
30일 연재된 네이버 화요 웹툰 '노블레스' 443화에서 라이제르는 이그네스를 찾아갔다.
이그네스는 "무슨 일로 왔습니까. 설마 라이제르 님께서 이곳에 온 이유가 그 인간을 찾기 위해서였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고작 그 인간 하나 구하자고? 아버님께도 그 정도의 관심을 보였더라면 아버님은 그렇게 영면을 맞이하지 않았을텐데"라며 웃었다.
이에 라이제르는 "록티스는 널 지키기 위해 모든 걸 버렸다"라고 설명했다.
이그네스는 "귀족을 배신하고 당신을 배신한 것이 저 때문이라는 겁니까"라며 "그 빌어먹을 인간에게 보이는 관심 일부분만 우리 아버지에 줬다면 아버님은 절대 그런 결정 내리지 않았을 겁니다"라고 분노했다.
결국 이그네스는 자신이 만든 웨어울프 타이탄을 보여주며 "이 아이라면 라이제르님께 선물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영면이라는 선물 말입니다"라며 복수심에 불타는 눈빛을 보였다.
한편 '노블레스'는 매주 월요일 밤에 연재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