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수업 파뿌리' 의부증 외국인 아내의 비밀…남편에 "누구 만났어? 양아치 여자들이랑?"
[뉴스핌=정상호 기자] MBN ‘부부수업 파뿌리’ 23일 밤 9시50분 ‘의부증 아내의 비밀’ 편을 방송한다.
이날 ‘부부수업 파뿌리’에서는 남편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외국인 아내와 그런 아내 때문에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운 남편의 사연을 소개한다.
평소에는 누구보다 다정한 외국인 아내이지만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남편은 자상한 아내 때문에 행복해 하는 것도 잠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아내 때문에 “괴롭다”고 토로한다.
아내는 퇴근해 집에 들어오는 남편에게 “멍청한 XX야! 지금 몇시야? 누구랑 만났는데? 또 양아치 여자들이랑?”이라며 다그친다. 급기야 남편의 전화기를 뺏어들고 통화목록을 확인하며 “누구랑 통화했냐”고 화를 낸다.

남편은 ‘부부수업 파뿌리’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의심을 하는 거죠. 바람을 피우나 하고요”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늘 남편을 의심하고, 사소한 행동 하나도 구속하려 드는 외국인 아내의 행동에 결국 남편은 “그렇게 의심할 거면 헤어져”라며 이혼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이 부부는 전문 상담사를 찾아가 진지하게 상담을 받았다. 상담 중 밝혀진 아내의 눈물을 터뜨리고, 상담사는 “모든 게 상상 의심”이라고 말한다.
의부증 외국인 아내와 그의 남편은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부부수업 파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