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미씽나인’ 송옥숙이 백진희를 경계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미씽나인’ 2회에서는 백진희(라봉희 역)이 위기에 놓인다.
이날 봉희는 오 조사관(민성욱)에게 “사람들이 죽었다는 거에 고통스러웠고요, 나라도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절박했어요”라며 힘든 기억을 털어놓는다.
태영(양동근)은 봉희의 일을 알게 된 후 “진실을 밝힐 겁니다. 진실을 조작하는 일, 우리 일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말한다.
같은 시각, 희경(송옥숙)은 오 조사관에게 “라봉희 기억 꼬인 거 언론에 터지면 우리가 독박 쓰게 돼”라고 말한다.

이에 오 조사관은 “비행기 떨어지고 몇 주 간의 기억은 돌아온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희경은 “누가 살았고, 누가 죽었는지 들어 봐. 돌아온 건지, 돌아온 척 하는 건지, 다른 숨기는 게 있는 건지, 우리가 어떻게 아냐고!”라고 말한다.
한편 ‘미씽나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