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내성적인 보스'의 박혜수가 연우진이 맡은 사내 벤처사업부에 지원한다.
최근 공개된 tvN '내성적인 보스' 2회 예고 영상에서는 채로운(박혜수)이 사내 벤처사업부 지원 공고에 관심을 보였다.
당유희(예지원)는 "죽으러가는 자리에 누가 지원하겠어"라며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다. 이때 채로운은 번쩍 손을 들며 "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상황을 지켜본 은환기(연우진)는 채로운이 자신을 알아볼까봐 얼른 얼굴을 숨겼다. 그러나 이 찰나를 놓치지 않고 채로운은 "은화기 대표님 아니세요?"라며 들이대 곤란하게 했다.
한편 은환기가 회사 옥상에서 떨어질 뻔 했다. 이때 함께 있던 채로운이 은환기를 붙잡아 위기를 모면했다. 환기의 생명의 은인이 된 채로운. 이날 은환기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고백했다. 은환기는 "나는 대인기피증 환자에다 사회부적응자다"라고 말한다.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내성적인 보스' 2회는 17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