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해외주식 담는 로보 공모펀드 나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중‧일‧미 분산투자…동부증권 단독 판매
연 수수료 8bp~20bp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6일 오후 2시5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과 일본, 홍콩 주식에 투자하는 로보어드바이저 기반의 공모 펀드가 나온다. 해외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로보 공모 펀드는 이번이 처음. 전체 로보 공모 펀드로는 네번째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로보어드바이저 '아이로보(iRobo)'를 운영하는 밸류시스템자산운용은 동부증권‧자산운용과 손잡고 '동부밸류아이로보어드바이저증권자투자신탁(H)/(UH)'을 내놓을 예정이다.

밸류시스템자산운용 관계자는 "작년 10월부터 로보 공모펀드를 준비해 현재 판매사인 동부증권 측과 출시 시기를 조율하는 단계"라며 "2월 중순께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는 해외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로보 공모 펀드다. 투자 전략으로 전체 자산의 40%를 한국과 일본, 중국(홍콩) 개별 종목에 ▲대형주 ▲가치주 ▲성장주 ▲배당주 4가지 분류로 분류해 투자한다. 아이로보 엔진이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들 국가의 전 종목을 분석한다. 

나머지 60%는 ▲단기국채 ▲중기국채 ▲회사채로 분류해 미국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다. 결과적으로 한‧중‧일‧미 4개국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미국 채권 ETF로 안정성을 추구하고 해외 개별 종목 투자로 수익률을 추구하겠다는 전략이다. 

펀드의 실질적인 운용은 동부자산운용이 맡고, 밸류시스템자산운용은 포트폴리오에 자문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판매를 맡은 동부증권은 해당 펀드를 최초 3~6개월 동안 단독 판매할 계획이다. 수수료는 판매와 운용 보수 등을 모두 포함해 0.8%~2.0% 수준으로 책정됐다.

송은우 아이로보 대표는 "채권혼합형이지만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만큼 다른 로보 공모 펀드보다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