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여행지에서 절도 피해 소식을 알린 심은진이 게시물을 돌연 삭제했다.
13일 심은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버라이어티했던 어제, 그리고 오늘. 누군가 우리의 차 보조석 창문을 깨고 우리의 모든 것들을 훔쳐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권,가방,신용카드,현금. 심지어 보조 배터리까지. 경찰에 신고하고 오늘은 긴급여권 발급받으러 영사관까지.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웃기 시작했다. 이 상황이 참 어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라는 글을 덧붙였다.
절도 피해 소식을 알린 심은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차량 유리가 심하게 파손된 모습과 경찰관, 영사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심은진은 여행 당시 찍었던 몇 장의 사진과 절도를 당했던 사진을 돌연 삭제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쏟아지는 관심이 부담이 됐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심은진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SBS ‘사랑이 오네요’에서 악녀 신다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