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가수 KJ김민수가 지난 12월 26일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과 통역앱 ‘엑스퍼트티’ 서비스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중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통역앱 ‘엑스퍼트티’는 이번 한국어-중국어 서비스에 이어 영어, 일본어, 태국어 등을 포함한 5~6개 언어를 추가 서비스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했다.
㈜딜리버리서비스 김민수 대표는 2015년 ‘꼴찌경영’을 출간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고, 같은 해 KJ김민수라는 이름으로 ‘이 바보야’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김민수 대표는 “언어 때문에 해외여행이나 비즈니스가 어려워지는 일이 없게 하자는 생각으로 엑스퍼트티 서비스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며 “늘 서비스 사용자들의 의견에 최대한 귀 기울여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29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KJ김민수의 ‘친구보다 형제’ 뮤직비디오는 중국에서 8백만건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