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VJ특공대’에서는 주문진 대게 맛집, 부산 참치 맛집이 소개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VJ 특공대‘에서는 강원도의 겨울과 폐자원의 무한 변신, 눈의 고장 홋카이도에 대해 소개한다.
강원도는 산과 바다, 강이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태백산은 겨울에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명소이기도 하다.
매년 수십만 명의 탐방객이 다녀갈 만큼 명산으로 꼽힌다. 특히, 천제단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완만한 경사에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등산객들 사이에선 최고의 코스로 불릴 정도.
겨울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 이들은 바로 스키에이트 동호회 사람들이다. 스키와 스케이트가 합쳐져 탄생한 스키에이트는 가벼운데다 기동성이 좋아 재미는 물론, 짜릿함까지 느낄 수 있다.
또 이맘때면 금어기가 끝나고 본격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찬 겨울 대게를 맛보기 위해 대게철이면 주문진 시장을 찾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VJ 특공대’에서는 제철 맞은 대게잡이 현장부터 대게찜, 게딱지 비빔밥 맛집도 공개한다.
이날 두 번째로 소개되는 이야기는 바로 ‘버리는 물건이 돈이 된다? 폐자원의 무한변신’ 코너이다.
1년에 발생하는 폐 지폐는 약 1000톤, 불에 타고 찢어져 폐기된 돈은 약 1조 5천억 원이다. 손상된 돈을 은행에 가져가면 새 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화폐교환이다.
교환이 어려운 지폐는 잘게 분쇄시켜 폐기하는데. 이 폐기된 돈 가루도 버려지는 게 아니다. 재활용센터에 보내져 제작 공정을 거치면 우리가 밟고 다니는 자동차 블록으로 재탄생 된다. 이번엔 폐차의 무한 변신이 시작된다.
버려진 자동차의 가죽만 골라 명품 가방을 만드는데. 천연 가죽은 고가의 자동차나 단종된 차에서나 얻을 수 있는 귀한 소재이다 보니 전국의 폐차장을 들쑤시고 다녀야 한다.
비싸서 엄두 내기도 힘들었던 참치회. 단 돈 3,000원에 맛 볼 수 있는 참치회가 떴다. 단단한 냉동 참치를 작업하면 삐뚤어져 상품가치가 떨어진 부분이 나오기 마련인데,이것이 바로 자투리 참치이다.
이 자투리 참치로 색다른 요리를 해주는 한 참치집에서는 참치 자투리 살로 만든 회덮밥과 자투리 참치 파스타까지 다양한 요리로 서민들 입맛 제대로 사로잡았다.
마지막은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다. 겨울만 되면 순백의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곳 이기도하다. 홋카이도의 지붕이라 불리는 ‘다이세쓰 산’에는 눈 속에 파묻혀 노천욕을 즐기는 특별한 온천이 있다.
‘후키아게 노천탕’은 깊은 산 속에 위치해 누구나 무료로 온천과 설경을 즐길 수 있다. 또 해발 1,280m에 위치한 ‘료운가쿠 산장’에서는 눈꽃이 가득 핀 상고대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편 ‘VJ 특공대’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