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VJ 특공대' 강원도 주문진 대게·부산 자투리 참치·일본 홋카이도 여행기…손상된 돈, 새돈으로 돌려받는 방법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VJ특공대'에서는 강원도의 겨울,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가 공개된다. <사진=KBS 'VJ특공대' 홈페이지>

[뉴스핌=이지은 기자] ‘VJ특공대’에서는 주문진 대게 맛집, 부산 참치 맛집이 소개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VJ 특공대‘에서는 강원도의 겨울과 폐자원의 무한 변신, 눈의 고장 홋카이도에 대해 소개한다.

강원도는 산과 바다, 강이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태백산은 겨울에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명소이기도 하다.

매년 수십만 명의 탐방객이 다녀갈 만큼 명산으로 꼽힌다. 특히, 천제단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완만한 경사에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등산객들 사이에선 최고의 코스로 불릴 정도.

겨울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 이들은 바로 스키에이트 동호회 사람들이다. 스키와 스케이트가 합쳐져 탄생한 스키에이트는 가벼운데다 기동성이 좋아 재미는 물론, 짜릿함까지 느낄 수 있다.

또 이맘때면 금어기가 끝나고 본격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찬 겨울 대게를 맛보기 위해 대게철이면 주문진 시장을 찾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VJ 특공대’에서는 제철 맞은 대게잡이 현장부터 대게찜, 게딱지 비빔밥 맛집도 공개한다.

이날 두 번째로 소개되는 이야기는 바로 ‘버리는 물건이 돈이 된다? 폐자원의 무한변신’ 코너이다.

1년에 발생하는 폐 지폐는 약 1000톤, 불에 타고 찢어져 폐기된 돈은 약 1조 5천억 원이다. 손상된 돈을 은행에 가져가면 새 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화폐교환이다.

교환이 어려운 지폐는 잘게 분쇄시켜 폐기하는데. 이 폐기된 돈 가루도 버려지는 게 아니다. 재활용센터에 보내져 제작 공정을 거치면 우리가 밟고 다니는 자동차 블록으로 재탄생 된다. 이번엔 폐차의 무한 변신이 시작된다.

버려진 자동차의 가죽만 골라 명품 가방을 만드는데. 천연 가죽은 고가의 자동차나 단종된 차에서나 얻을 수 있는 귀한 소재이다 보니 전국의 폐차장을 들쑤시고 다녀야 한다.

비싸서 엄두 내기도 힘들었던 참치회. 단 돈 3,000원에 맛 볼 수 있는 참치회가 떴다. 단단한 냉동 참치를 작업하면 삐뚤어져 상품가치가 떨어진 부분이 나오기 마련인데,이것이 바로 자투리 참치이다.

이 자투리 참치로 색다른 요리를 해주는 한 참치집에서는 참치 자투리 살로 만든 회덮밥과 자투리 참치 파스타까지 다양한 요리로 서민들 입맛 제대로 사로잡았다.

마지막은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다. 겨울만 되면 순백의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곳 이기도하다. 홋카이도의 지붕이라 불리는 ‘다이세쓰 산’에는 눈 속에 파묻혀 노천욕을 즐기는 특별한 온천이 있다.

‘후키아게 노천탕’은 깊은 산 속에 위치해 누구나 무료로 온천과 설경을 즐길 수 있다. 또 해발 1,280m에 위치한 ‘료운가쿠 산장’에서는 눈꽃이 가득 핀 상고대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편 ‘VJ 특공대’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