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방송인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는 여전히 자신의 요정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윤형빈은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윤형빈은 과거 방송에서 아내 정경미를 '요정'이라고 부른 것에 대해 "여전히 나에겐 요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깨비도 공유 같은 도깨비가 있고,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 속 도깨비가 있듯 요정도 여러 요정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형빈은 정경미의 몸매를 디스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로드FC출전을 하면 아내가 '비키니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하겠다'고 만류했다"고 말했다. 윤형빈은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며칠 지켜보니 비키니 머슬 마니아 대회 출전은 불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윤형빈은 "아들이 배가 고프면 '엄마 쮸쮸'라고 하는데 아들이 '엄마 쮸쮸'라고 말하며 배를 잡는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윤형빈이 출연하는 '자기야 백년손님'은 12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