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류수영이 손편지로 인사를 전했다.
류수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며 직접 박하선과의 결혼 발표를 적은 손편지를 게재했다.
류수영은 "모두가 어려운 이때에 조용히 치르려 했지만 기사로 먼저 사실을 전해드린 지금 그래도 인사를 드리는 것이 예의인 것 같아 늦었지만 이렇게 글로서 인사를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각자 배우로서의 삶을 살아온 박하선, 류수영 저희 두 사람은 2년 넘게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아껴왔었고, 이제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시간 결혼을 준비해왔지만, 드러나게 기쁨을 표현하기엔 여러모로 마음 무거운 요즘이라 조용하게 치르려다 보니 조금 더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널리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앞으로 함께 더 좋은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세상의 도움이 되는 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오는 22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