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 마이 금비' 허정은, 오지호에 "이럴줄 알았으면 아빠 찾아오지 않는 건데"…박진희 "금비 미워하게 될까봐 겁나요"
[뉴스핌=정상호 기자]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이 힘든 재활치료를 하며 성격변화를 겪는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보며 힘들어하는 오지호에게 미안해 한다.
5일 방송되는 KBS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서는 재활치료를 시작하는 금비(허정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오지호는 박진희에게 “금비 괜찮을지도 몰라요. 지금 보면 멀쩡하잖아요”라며 속 없는 소리를 하고, 박진희는 “남은시간 10년도 안남은 애한테, 무슨 태평한 소리에요?”라고 핀잔을 준다.
금비는 “주사, 그거 맞을래”라며 재활치료를 받겠다고 하고, 금비의 주치의는 오지호와 박진희를 불러 “병이 진행되면서 성격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어요. 짜증이 늘고 성질이 거칠어지고, 우울증까지 겪게 됩니다”라고 귀띔해준다.

주치의 말대로 점점 짜증이 늘어가는 금비. 금비는 치료를 받다가 “안해”라고 화를 내고, 박진희는 “재활치료는 힘든거야. 일어나 금비야”라며 다독인다. 이를 지켜보던 오지호는 “싫다잖아요. 이러다 애 잡겠네”라며 오히려 박진희를 나무란다.
속상한 박진희는 “겁이 나요. 금비를 미워하게 될까봐”라며 울음을 터뜨리고, 오지호는 “이제 어떡하면 좋냐. 할 수 있는 게 없네”라며 속상해 한다.
주치의는 오지호와 박진희에게 “두분 지치지 마시고 끝까지 금비 지켜달라”고 당부한다.
한편, 금비는 재활치료 오지호에게 “힘들지? 이럴 줄 알았으면 아빠 찾아오지 않는 건데, 미안”이라고 사과한다.
수목드라마 KBS 2TV ‘오 마이 금비’는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