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오가닉티코스메틱이 중국 산아제한정책 완화 수혜주로 절대적 저평가 매력을 보유했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7000원으로 제시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팀장은 3일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중국 유아용 전문 화장품 3위 업체로 지난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며 "화학원재료에 차에서 추출한 사포닌, 폴리페놀, 산차오일 등의 천연 원재료를 첨가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자체생산비중은 66.5%까지 올라왔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제품별 매출비중(2015년 기준)은 클렌징 화장품 33.1%, 피부케어 화장품 32.3%, 여름용 화장품 22.9%, 기능성화장품 11.8%"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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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국이 지난해 1월 1일부로 이태화 정책을 전면실시하며 1가구당 두자녀까지 출산을 허용하게 돼 수혜가 예상된다"며 "중국 내 영유아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2016~2019 14.7% 성장하고 있고 특히 친환경 영유아 화장품 시장은 24.1%의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기존 1라인(연간 1만4115톤 생산가능) 대비 2배 규모인 2라인이 올해 초부터 가동 예정으로 이와 함께 제품 다변화 및 유통망 다각화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유진투자증권은 회사 목표가를 국내 화장품 동종업체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9.4배 대비 차이나디스카운트 50%를 적용했다. 현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6.4배 수준으로 45.8% 상승여력을 보유했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