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손혜원 "최순실 만나러 '깜빵' 갑니다. 안민석 의원 같이 들어가야 하는데"
[뉴스핌=정상호 기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손혜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시에 최순실 만나러 깜빵, 갑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6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최순실을 만나기 위해 수감동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어 손혜원 의원은 “나가서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몇 위원은 안에서 굶고 기다립니다. 안민석 의원이 꼭 같이 들어가야 하는데, 로테이션이라 함께 못해 아쉽습니다”라며 안민석 의원은 수감동에 함께 들어가지 못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또한 손혜원 의원은 “박영선 의원과 저는 여성이라 특혜 받았다”면서 박영선 의원과 김밥으로 끼니를 떼우는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오전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에 최순실 씨가 출석하지 않은 가운데 국회 국조특위 위원들은 최순실 씨의 수감동을 방문해 면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구치소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제6차 청문회에서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최순실 증인 수감동 출입 및 면담 심문 실시 건을 상정 가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