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도깨비' 공유, 이동욱, 김고은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네이버TV캐스트에는 '비하인드도 이쁘다니까, 미리크리스마스 선물(무한반복재생주의)'라는 제목으로 '도깨비'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21일 오전 10시43분 기준 조회수 4만3217건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에디킴의 '이쁘다니까' 배경음악이 흐르고 있고 '도깨비' 촬영장에서도 빛나는 호흡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지난 5회에서 공유가 호텔에 머물던 김고은을 차에 태워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는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김고은의 촬영분이 끝나자 감독은 "커트, 오케이입니다. 차 우측에 세우고 뒤집을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고은은 "뒤집"이라며 자신의 손을 공유에 내밀었고 공유도 김고은에 하이파이브하며 자신의 촬영 순서를 받았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서로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김고은과 공유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도깨비' 3회에서 방송된 이후 인터넷에서도 화제가 된 샤워 후 머리를 말리는 공유의 비하인드 장면도 담겼다.
공유와 이동욱의 브로맨스가 느껴지는 촬영분도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외에도 육성재, 유인나까지 화기애애한 '도깨비' 촬영장의 모습이 포함돼 있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육성재, 이엘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KBS 2TV '태양의 후예'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김은숙 작가의 필력과 이응복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져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송 3회 만에 단숨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