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SBS 8뉴스'에 김성준 앵커가 다시 돌아온다. 과거 4년간 'SBS 8뉴스'를 지켰던 최혜림 앵커도 함께해 기대를 더한다.
19일부터 'SBS 8뉴스'가 확 바뀐다. 'SBS 8뉴스'를 진두 지휘할 김성준 앵커는 현재 SBS보도본부장이며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SBS 8뉴스'의 메인 앵커로 촌철살인 클로징멘트를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성준 앵커는 'SBS 8뉴스'가 지향하는 네 가지 변화에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SBS 8뉴스'의 첫 번째 변화는 소상하게 알려주는 뉴스다. 시청자가 8뉴스가 보고나면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한 가지 이슈를 집요하게 취재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현장을 지키는 뉴스'다. 기자들이 현장을 지킴으로써 시청자를 안심시키겠다는 의지 표명이다.
세 번째는 '라이브쇼로서 뉴스'를 충실히 할 예정이다. 준비된 리포트에 의존하기보다 실시간에 벌어지는 뉴스까지 발빠르게 담아내겠다는 것. 네 번째는 '시청자의 궁금증을 앵커가 묻고 기자가 답하는 뉴스'이다.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뉴스가 아닌 기자가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서 시청자가 원하는 답을 주는 형식에 더 비중을 둘 전망이다.
김성준 앵커와 합을 맞추게 된 최혜림 앵커는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모닝와이드' 3부, '톡톡 행복예감'(2009)을 진행했다. 또 2011년부터 4년간 'SBS 8뉴스'를 앵커를 맡은 바 있다. SBS 러브FM '최혜림의 책하고 놀자'와 'SBS 애니갤러리' 2015년부터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진행했다.
확 달라진 'SBS 8뉴스'는 19일부터 매주 월~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평일에는 김성준과 최혜림 앵커가, 주말에는 장예원과 김현우 앵커가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