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민준 기자] LG화학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그린바이오 기술을 개발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측은 종자, 작물보호제 등 그린 바이오 분야의 미래 핵심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그린바이오 분야는 미래 식량부족 문제 해결의 핵심 분야로이다. 세계시장 규모는 재작년 1000억 달러에서 오는 2020년 1400억 달러 이상으로 연평균 약 6%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LG화학과 서울대는 차후 5년간 50여억 원을 투자, '내병성 관련 분자마커 개발' 등 핵심 연구 과제 11건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그린바이오 분야는 국가별 경쟁이 점점 치열해 지고 있어 기술 선점을 위한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긴밀한 산학협력을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올해 초 팜한농을 인수하며 그린 바이오 사업 분야에 진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