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명품 수선으로 갑부된 비결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 무일푼 하류인생에서 명품 수선으로 명품 인생으로 거듭난 이현석(44) 씨의 성공 비법을 공개한다.
이현석 씨는 3.3㎡(1평)짜리 공간에서 시작해 8년 만에 463㎡(140평) 가게의 사장님이 됐다. 그의 가게에는 무려 4억 원이 넘는 명품들이 가득하다.
이현석 씨의 성공 비결은 명품 수선.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죽을 뜯고 자르고 붓으로 색칠까지 한다. 손만 대면 불량 명품도 다시 블링블링 빛이 난다.
그는 "명품 가방들이 저를 명품으로 만들어줬다"며 "(하루에) 2억 원어치 만져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이현석 씨는 나이트클럽 웨이터에서 구두닦이까지 그야말로 '하류인생'이었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돈을 벌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하는 일마다 실패를 하며 수천 만 원의 빚더미에 앉게 됐다. 이현석 씨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기술에 도전해 성공, 수십 년 경력을 가진 수선 장인들도 이 분야에 있어서는 그를 찾을 수밖에 없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15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