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한끼줍쇼' 이경규와 강호동이 부산으로 떠났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이경규와 강호동이 부산으로 향하는 가운데, 이경규가 부산 출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부산으로 향하는 KTX 안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은 첫 장거리 기념 셀카를 찍으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강호동은 "형님에게 부산이란 어떤 의미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경규는 "부산이 없으면 내가 없다"며 "충분히 100% 얻어먹는다고 생각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호동은 "고향에서 밥 얻어먹는 것을 실패했다는 것은 잘못 살았다는 거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그렇게 되면 부산이 태어나게 만들고 부산이 버린 자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호동이 "부산에서 유명한 3대가 있다"며 "롯데, 해운대, 이경규 꼰대"라고 말패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